이중턱 리프팅 하려면,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
이중턱 리프팅 하려면,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
“
이중턱 때문에
리프팅을 받고 싶은데,
뭘 받아야 하죠?
”
검색을 해보면 울쎄라, 인모드,
실리프팅, 지방분해주사까지
선택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지
선택하기가 더 어려운데요.
이중턱은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지방, 피부 탄력, 근막 상태가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술이 정답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운데요.
오늘은 여러 시술 중에서
이중턱 리프팅에서
많이 사용하는 울쎄라에 대해
말씀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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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리프팅 하려면,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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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쎄라 작용 원리는? 2. 임상 연구로 본 효과는? 3. 울쎄라만 답일까? |
이중턱 리프팅
울쎄라 작용 원리는?
울쎄라는 하이푸(HIFU)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특정 깊이에
집중시켜 미세한 열 응고점을 만듭니다.
이 열이 콜라겐 구조를
변성시키면서 조직이 수축하고,
이후 상처 치유 반응에 의해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는데요.
이 원리가 이중턱 부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이중턱이 생기는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중턱은 단순히 지방만 쌓이는 게 아니라
턱 아래 피부의 탄력이 동시에 떨어지면서
지방을 잡아주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인데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지방을 줄이는 것과
피부를 조여주는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부위이죠.
울쎄라가 효과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울쎄라에는 깊이별 카트리지가 있는데요.
4.5mm 카트리지는
SMAS층과 피하지방층까지
도달해 깊은 구조를 수축시키고
지방에도 열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3.0mm 카트리지는
진피층을 자극해 탄력을 회복시키죠.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이중턱의 두 가지 원인인
지방 축적과 탄력 저하를
한 번의 시술에서 동시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중턱 리프팅
임상 연구로 본 효과는?
이론적인 설명만 하기보다,
실제로 이중턱 부위에
효과적인지를 확인한
임상 연구를 같이 봐볼게요.
연구에서는 이중턱 부위에
4.5mm와 3.0mm 두 가지 카트리지를
조합하여 시술 후 90일간 경과를 관찰했는데요.
아래 사진은 연구에 참여한
59세 여성분의 전후 비교 모습입니다.
왼쪽은 시술 전으로 턱 아래와
목 부위에 처짐이 보이는 상태였는데요.
오른쪽은 시술 90일 후의 모습으로
턱선이 또렷해지고 목 부위 피부가
타이트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목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이 결과는 단 1회 시술로 나왔습니다.
맹검 의사 평가에서 80%가
임상적 개선을 보였고,
그중 절반은 중등도 이상의
뚜렷한 개선이었는데요.
둘째, 효과가 90일 후에 더 뚜렷해졌습니다.
시술 직후보다 90일 후에
개선이 더 명확했다는 건
단순히 겉이 조여진 게 아니라
콜라겐 리모델링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건 앞서 설명드린
"깊은 층과 얕은 층을 동시에 자극하는 원리"가
실제로 작동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죠.
이중턱 리프팅
울쎄라만 답일까?
논문에서 확인된 것처럼
울쎄라는 이중턱 부위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중턱에
울쎄라만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려운데요.
그 이유는 울쎄라는
이중턱의 원인 중 하나인
지방을 직접적으로 분해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중턱 부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있다면,
지방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중턱 리프팅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사실 장비 이름보다 내 이중턱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이 문제인지 탄력이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에 따라 적합한 장비와
조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오늘은 울쎄라를 중점으로 얘기했지만,
울쎄라만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천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김상아였습니다.
- 저는 이런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